죽으면 (안)그만이야-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분탕질 치는게 취미인 평범한 회사원 진상현, 잔혹한 이세계에 던져졌다.
치트 스킬도, 특수 능력도 없다.
가진 거라곤 끔찍한 죽음을 겪을 때마다 모든 고통과 트라우마를 안고 되돌아가는 무한 회귀의 저주뿐.
네눈박이 늑대에게 장난감처럼 다뤄지다 죽고,
골렘에게 짜부되고,
거미들에게 뜯어먹히고,
미친 해골 영주에게 목이 잘리는 죽음을 끝없이 반복하며 '죽어도 끝나지 않는' 지옥을 경험한다.
오직 잔머리와 악바리 근성으로 버티는 그의 처절한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