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사망 확정 캐릭터에 빙의했다. 표지

초반 사망 확정 캐릭터에 빙의했다.

인프피즈 - “원래는 30분 안에 죽는 캐릭터였습니다. 그런데 살아남았습니다.”

초반 전투 튜토리얼에서 플레이어를 지키고 죽는 가이드용 NPC.
죽음조차 예정된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정된 죽음이 어긋났습니다.

죽지 않았고,
그 덕분에 ‘게임에 없던 무언가’를 손에 넣었습니다.

죽었어야 할 캐릭터가 살아남은 세계.
그리고 그 세계 속,
고인물보다 더한 ‘이세계’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젠 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차례입니다.


작가 E-mail : hn850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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