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억을 선택했다
인류의 평화를 명분으로, 시민 전원의 ‘기억’을 덮어씌우려는 재부팅 작전.
그 심장부, 중앙관리센터(CMC)에서 깨어난 건 한 소녀, 리아.
부모가 남긴 구형 칩을 등에 지닌 채, 그녀는 진짜 자신을 기억하고 있었다.
정부의 칩 통제, 개조 병사, 드론 감시망을 뚫고—
리부팅 시스템을 막기 위한 최후의 침투가 시작된다.
적은 거대하고, 아군은 흩어졌으며, 진실은 파편처럼 흘러내린다.
기억을 지키는 자 vs 기억을 지우려는 자.
거짓된 유토피아와 진짜 자유 사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디스토피아 SF 액션 감성 드라마
〈우리는 기억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