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몰락했다, 나는 물자를 쌓아 생존을 지배한다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로 결심한 그는, 다가오는 기후 재앙을 예측하고 물자를 비축하지만 가진 돈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러나 그는 무한 저장 공간 능력을 각성하고, 한밤중 거대한 물류 센터를 통째로 이동 창고로 만들어 수백억 원 상당의 물자를 확보한다.
하지만 생존만이 목표가 아니다. 그는 자신을 배신한 조련의와 그녀의 절친 임금을 철저히 이용해 복수한다. 한편, 집을 철벽 요새로 개조, 냉병기를 준비하며 생존력을 극대화한다. 심지어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마술사’로 위장, 조직폭력배를 겁에 질리게 하며 완벽한 생존 전략을 세운다.
종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사회 질서가 붕괴하고, 식량과 난방 자원이 가장 중요한 생존 수단이 된다. 진백은 철저한 준비로 절대적인 생존 우위를 점하며 점차 영향력을 확대한다. 사이다 복수와 전략적 생존을 원하는 독자라면, 이 소설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