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속에 피어난 왕관
심장이 사라진 저주를 받은 공주, 벨슈아.
그 이후 왕국은 마법을 전면 금지하고 마법에 관련된 모든 것을 제거하였다. 10년동안 왕국에 갇힌 벨슈아는 역모의 누명을 받은 채 도망쳐나온다.
혼자 남은 마법인, 엘륀의 물약상점에 지내며 엘륀과 벨슈아는 서로를 의지하며 행복했다.
하지만 4년 후, 지금.
"좋아했어, 엘륀."
그와의 추억을 뒤로 한 채 여왕이된 벨슈아와 그녀에 대한 오해와 증오로 가득한 마법 기사단 엘륀,
그 둘의 잃어버린 벨슈아 여왕의 심장을 찾는 모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