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머신으로 진화하는 최강헌터
그곳을 통해 넘어온 잔혹한 존재들인 마물.
난 인간을 잡아먹는 마물들에게 부모님을 빼앗겼다.
복수를 위해 헌터를 지망했지만.
내가 처음 투입된 작전은,
헌터들이 파놓은 함정이었다.
나와 여동생은 마물들에게 미끼로 던져졌고
그 더러운 작전으로 여동생을 잃었다.
나 역시 죽음의 문턱까지 도달했지만.
내 몸에 들어온 나노머신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단지 살아난 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
새로운 생명을 받았으니.
반드시 복수한다.
부모님을 빼앗은 마물들도.
여동생의 목숨을 앗아간 헌터들도.
너희 모두 내 손에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