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문 연대기: 월달호텔 표지

달의 문 연대기: 월달호텔

김서나 - 평범한 대학생 조희의 일상은 이모가 남긴 유산, 월달 호텔로 인해 산산조각 난다. 무화과 나무로 만들어진 오래된 문을 열자, 그녀는 눈부신 빛 속에서 조선시대 한가운데로 빨려 들어간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여행방'은 매혹적이지만, 곧 그것이 단순한 여행이 아님을 깨닫는다. 달의 힘을 품은 여행문, 월석, 그리고 그녀와 같은 월인들. 얽히고설킨 음모 속에서 조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운명의 중심에 서게 된다.

현대에서 그녀를 돕는 신뢰받는 조력자 정훈, 과거에서 만난 강직한 종철.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정훈의 숨겨진 속내와 종철의 선택이 조희를 혼란에 빠뜨린다.

조선과 현대를 오가는 여정은 점점 복잡한 퍼즐로 변하고, 그 끝에는 그녀의 세상을 뒤흔들 진실이 기다리고 있다.
문을 여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
모든 것을 바꿀 선택, 지금 달의 문을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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