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후
답답한 마음에 나선 외출 길.
임화는 평복으로 여행하던 효문제 ‘탁발굉’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
탁발굉 역시 임화를 마음에 두게 되지만, 각자의 입장 탓에 함께할 수 없음을 깨닫고 기약 없이 헤어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황제가 순행을 나온다는 소식에 연회가 열리고. 임화는 우연한 기회로 연회 자리에서 금(琴)을 연주하게 된다.
그렇게 탁발굉과 재회하게 된 임화.
탁발굉은 다시 헤어지고 싶지 않아 임화에게 함께하자 청하고, 망설이던 임화는 제안을 받아들여 후궁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원제 : 幽后傳奇
저자 : 묵어갑을(墨魚甲乙)
역자 : 아름드리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