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공가에 환생한 검제 [D]
“혈혈단신으로 본교의 문을 두드린 것도 모자라, 날 상대로 생사결을 청하다니? 피아의 역량차를 모를 만큼 아둔한 자도 아닐진대.”
“정도무림의 우내십존, 사황련의 칠절. 모두 나에게 답을 줄 능력이 없었소. 남은 건 귀하뿐이오.”
오직 무인으로서 강해지는 것만을 추구하는, 옛 시대에서나 찾아볼 법한 구도자, 검제.
당대의 천하제일인, 천마와 삶의 마지막을 장식할 비무행 후.
대륙최강의 검가 카르데나스 가문에서 깨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