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용사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표지

그리고 용사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티타 - 세계를 구한 전설의 용사! 마왕을 물리친 최강의 인간!
검을 휘두르면 산천이 울부짖고 바다가 떨며 만인의 사랑을 받는 남자 이묵.
나스타대륙의 고명한 저서에 따르면 그는 성검 카일이 선택한 이세계의...

잠깐, 잠깐만
그게 그러니까 왕년에 그랬단 말이다. 왕년에. 무려 30년전 일이라고.
돈 벌고 딸 키우기 바쁜데 무슨 소릴 하는거야.
애초에 그건 어릴적 이세계에 넘어 갔을때나 있었던 일이지. 다 포기하고 돌아온게 언젠데.
지금은... 그래. 아프지 않고 잘 먹고 잘 사는게 꿈이야. 대한민국에서 그만한 꿈이 어딨어. 다들 그걸 못해서 빌빌대는데. 난 절반은 행복해. 그렇고 말고. 잘 살진 못 하지만 아프진 않으니까.
딱 하나 문제가 있다면 하나 있는 딸년이 던전을 가겠다고 난리를 친다는 건데, 이걸 대체 어떻게 하지?

유료 〉 현대판타지,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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