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교, 임진왜란 접수 완료
조선을 도와야 하는데 내전은 코앞, 천마신교에 바치는 조공까지 하느라 한숨이 나오는 상황. 그렇다고 왜군을 그대로 두자니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 천마신교한테 부탁하자!"
그렇게 명나라는 조선 파병을 천마신교에게 요청했다. 조선에서 왜군을 처리할 무림 최고 종파, 천마신교가 전쟁에 뛰어든 것이다!
“임진왜란? 뭐, 그냥 한 번 접수해보지.”
천마신교는 명나라의 요청에 피식 웃으며 조선을 향해 발을 내디뎠다. 검 한 번 휘두르면 전장은 피바다가 되고, 비검(秘劍)을 던지면 왜군이 싹 사라진다!
조선의 전쟁? 그들에겐 그냥 일상일 뿐. 천마신교는 그저 평소 하던 대로 가볍게 처리할 뿐이다.
"왜군? 그게 뭔데. 우리한텐 그냥 조무래기들이지."
조선의 운명을 바꿀 임진왜란, 이제 천마신교가 접수 완료한다! 명나라? 조선? 상관없다. 그저 천마신교가 전쟁을 한 번 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