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주인공의 폰을 뺏었다 표지

소설 속 주인공의 폰을 뺏었다

고갱 - 대뜸 현판 소설이 현실에 덧씌워졌다.
그에 주인공이 슈킹했던 불법 비자금 1,000억이 떠올랐다.

“……그 돈, 내가 먹으면 되잖아?”

현 시점은 소설의 도입부.
본래 주인공이 얻을 ‘폰’을 내가 차지한다면,
1,000억 역시 내가 가질 수 있다.

그래서 난 소설 속 주인공의 폰을 뺏었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폰’에 설치된 앱이 원작과 다르다?

유료 〉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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