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희가 [D]
누가 황제의 딸은 혼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가?
유염의 큰언니는 사랑하는 사람을 외면하고 혼인했다.
그녀의 둘째 언니는 장군 가문에 시집갔다 목숨을 걱정하게 된다.
셋째 언니는 사랑을 선택하려 했지만 곧 좌절하고 또 극복한다.
언니들을 지켜본 유염은 혼인에 관하여 복잡한 심경을 가지게 된다.
왜 꼭 혼인을 해야만 하는 걸까. 그냥 다같이 행복하게 살면 안 되는 걸까?
그런 그녀에게 다정하게 다가오는 명문세가의 자제 이쟁,
천하의 탕아로 소문이 났지만 그녀에게 진심을 보이는 육철,
원수의 딸인 그녀를 사랑하게 되어 버린 전조의 황자 조진.
세 남자가 다가온다.
이중 누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또 그녀는 누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걸까?
원제 : 公主喜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