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림상인 [D] 천운필 - 푸른 물결이 내려다보이는 야산 중턱에 한 사내가 서 있다.그는 앞에 있는 자그마한 무덤을 보며 입을 열었다.“이제 간다, 수련…… 네가 원하던 상인의 길을 걸어 볼 작정이다.”단 한 마디를 남기고 사내는 길을 떠났다.그토록 사랑했던 여인 상관수련(上官水蓮)이 원하던 길을 걷기 위하여...-장사를 한 번 배워 보세요. 예전에 그랬듯 당신은 그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을 거예요.그녀의 말이 귓전을 맴돈다. 다운로드 〉 무협 조회수: 84 | 선호작: 5 | 좋아요: 0 | 연재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