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급 헌터로 살아남기 표지

SSS급 헌터로 살아남기

인기은 - 게이트가 생성되고 헌터들이 등장했다.

오랜시간 뒷바라지 했던 남자친구가 헌터로 각성했다.

그리고 헌신짝 신세가 되었다.

배신의 아픔, 이제 믿을건 나 자신뿐..

***

"거짓말이지? 아니야...흑...흑...아닐거야...우리 진우가 나한테...어쩜 이래? 흑흑..."

"어휴~ 정말 언제까지 이런 삼류 소설 같은 이야기를 들어줘야해? 자기? 우리 얼른 일하러 가야지."

마침내 분노는 지도희에게로 향했다. 자신을 벌레처럼 보는 그녀의 시선에 수현은 눈이 뒤집어졌다.

"너 이리와봐, 너가 진우한테 먼저 꼬리친거지?"

지도희의 머리채라도 잡고 흔들어야지 이 분노가 사라질것만 같았다. 그렇게 도희에게 다가서려는데 그런 도희 앞을 막아서며 수현을 떨쳐내는 진우때문에 수현은 그대로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야, 누구한테 손을 대려는 거야~~!!"

"흑흑...진우야...그러지마...제발..."

그 순간이었다. 무언가 사람 같지 않은 소리가 그들이 있던 공간을 채우고 수많은 발이 달린 곤충처럼 생긴 괴물들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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