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크웨이크
아이유에게 자신의 첫사랑과 끝사랑을 모두 갖다 바친 순정남 ‘사마귀’
급식실 아주머니들의 변하지 않는 진상, 냉동 튀김을 아이스크림처럼 혀로 녹여 먹는 뉴제너레이션 ‘이동성’
배신의 아이콘으로 한때는 이름 좀 날렸던 치악고 퇴역 기자 ‘유가’
왕따들을 왕따시키는 얼어버린 심장을 가진 두 개의 몸의 소유자 ‘혼’
다섯 명의 치악고 혼밥러! 그들이 학생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다는 말은 전교생 모두 말을 먹었다는 말이다.
외딴 섬 같은 그들이 모였다!
세상에 버려지고 소외된 것들의 노래!
보여주고 싶다. 아직 모든 것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드디어 세상을 뒤흔드는 찐따들의 진동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