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12 - 나비극단의 도아는 창립자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나비극단의 대표가 되어야한다. 그러기 위해 작품을 쓰고자 하는데 세상에 넘쳐 흐르는 인과응보, 권선징악의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불합리한 세상 속에서 차별 받으면 살아왔다고 해서 언젠가는 그것들을 다 보상 받는 그런 신파는 쓰고 싶지 않은데 그런 신파만 쓰는 라이벌 극단 하늘극단의 간판 배우 주영을 만나 세상에 바라보는 시각이 바뀐다. 업계 top2 나비극단과 하늘극단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