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mity
들리는 말로는 수많은 사람이 유린당하고 수많은 군인의 살고 싶다고 애원하는 소리 혹은 편히 죽여달라는 간청이 온 대지를 감쌌고 단순히 장애물로 여기거나 도구로 여기던 생물들은 어느새 믿을 수 없는 힘과 권능을 지닌 요괴 혹은 괴수가 되어버린 세계다.
이 세계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신념 아래 싸우고 무너진 세계.
이 세계는 흉포한 요괴와 괴수가 세계를 망가트린 세계.
이 세계는 신들마저 믿음을 가진 자들을 버린 세계.
우리는 이 시대는 재앙의 시대 칼라미티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