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해 볼 생각이다 표지

세상을 구해 볼 생각이다

양강 - 수영 선수로서 정상에 오른 올림픽 메달리스트 서하진.
가족을 꾸리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였던 그가 이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하고 사라진다.
도피하듯 떠난 여행지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가상현실 게임 <사라진 대륙>.
베타테스터로 참여했던 게임 속 세상이 현실의 경계를 뚫고 터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전생의 창잡이 용병에서, 현생의 은퇴한 운동선수로,
다시 멀티버스의 이레귤러로 낙점된 하진의 세상 구원기!


그들은 지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저 구원해야 할 수많은 차원 중 하나에 불과했다.
그동안 구원을 진행한 차원은 많았다.
가장 경력이 긴 케니언의 경우 만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천 개가 넘는 차원에 관여했다. 경력이 짧은 에일리아 역시 수십 개의 차원을 구하는 일에 손을 보탰다.
물론 그 많은 차원을 모두 구원하지는 못했다.
실제로 성공이 한 번이라면, 실패는 그보다 곱절은 많았다. 그 실패 중에는 이레귤러가 존재한 경우도 있었다.
어느 차원이나 이레귤러가 존재하는 곳에선 이레귤러가 제일 바빴다.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어떻게든 세상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니었다. 이레귤러가 있든 없든 차원을 구하는 확률은 비슷했다.
ㅡ본문 중에서

유료 〉 퓨전,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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