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술, 너의 마법
요즘 생생한 꿈을, 아주 생생한 꿈을 꾼다.
꿈속의 세상은 나의 동네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가지-그곳에는 마술이라는 개념이 있었다.
어느날 현실과 같은 동네, 사람이 있을 터인 꿈에서 본적없는 소녀를 만나고,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그녀와 나의 거리는 좁혀진다.
깨어있을 때에는 일상, 꿈에서는 ‘또 다른 나’로써 살아가며 이런 일상에 익숙해지고 있는데,
꿈이아닌 현실에서, 꿈에서만 보던 그녀가, 내 눈앞에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