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이 - 어느 날, 주인공 유시한은 특수기관인 퇴마 고등학교 보건실에서 눈을 뜨게 된다. 눈을 뜨자마자 보게 된건 이 학교의 교사인 주태만이였다. 유시한은 왜 자신이 여기 있는지에 대한 자초지종을 모두 듣고 이만 밖으로 나가려는데 이때 주태만이 유시한을 불러 세운다. 이후 주태만은 유시한에게 인력이 부족한 이 학교의 선생님을 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유시한은 웃으며 주태만의 제안을 승낙한다. 대신, 선생이 아닌 학생이 되는 조건으로……“학생이 되어보는 것도 20년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