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로 타임슬랩 - 나라 없는 세상을 위하여
윤토는 이러한 현실에 강한 불만을 품고, 모든 국가가 사라지고 전 인류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이룩하길 꿈꾼다. 현 상황에서는 연합을 타도할 가망이 없다고 여긴 윤토는 타임머신을 개발해 자신이 매우 존경하는 영웅 스파르타쿠스를 찾아뵙고, 그를 도와 로마를 무너뜨린 뒤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이룩하도록 유도하기로 한다.
그러나 시간 여행 도중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스파르타쿠스가 활약하던 시대로부터 수백년이 지난 중국 대륙에 추락한다. 그는 이 상황에 절망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제2의 스파르타쿠스, 사파달(斯巴達)을 자기 손으로 키워서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실현시키기로 마음 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