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스탈린은 공산당이 싫어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는 백여 년 이상을 거슬러 캅카스 산맥의 깡촌에서 깨어나는데...
'내가 농노의 자식이라고? 더구나 여긴 러시아의 반식민지? 내가 뭔 죄를 지었다고!'
새 삶은 흙수저가 부러울 정도로 최악에, 공산 혁명과 내전까지 예정된 미래는 지옥 그 자체!
"난 여기서 탈출하겠어! 절대로, 반드시! 미국 갈 거니까!"
하지만 세상 일은 원래 뜻대로 되지 않는 법!
"설마 내가 스탈린이라고? 그게 진짜라면... 내가 왜 도망쳐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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