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해병, 20대 손주에 빙의하여 다시 전장으로
하지만 그런 전설적인 수식어도 나이와 병을 이길 순 없었고 전설의 해병 황석중은 죽어가고 있었다.
그런 그의 마지막 소원은 전쟁터에 나가 있는 자신의 손주 "황대민" 대신 자신이 전장에서 싸우는 것.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내 손주 놈을 기필코 명예롭게 후방으로 보내리다.." "악으로 깡으로!"
죽지 않고 돌아온 전설의 해병이 20대 손주에 빙의하여 다시 한번 전설을 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