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가 둘째가 살아남는 법
동생 막시무스의 반란에 휘말려 죽은 그는, 눈을 떠보니 10년 전으로 돌아와있던 것을 깨달았다.
권력을 탐하지 않고, 백작위를 탐하지 않고, 스스로의 위치에 만족하며 한량으로서 재밌게 놀다가 가는 걸 꿈꿨던 루이스는, 바로 그 꿈을 위해선 다른 이들에게 간섭받지 않아야 할 충분한 힘이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힘이 있어야 해. 다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선."
회귀한 둘째는,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 모든 걸 가지기로 결심했다.
미래에 만개할 인재는 물론 그를 죽였던 셋째가 얻은 이교의 힘도, 제국과 왕국의 미래를 바꿀 미스릴 광산까지도!
그가 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