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수학 천재 이순신을 만나 임진왜란을 계산하다.
기방에서 투전이나 하던 막장 산학자가 임진왜란 발발 후 조선에 마지막 남은 훈도가 되어
이순신 장군과 함께 13 대 133이라는 승률 1%의 명량에서 기적의 망해도술을 펼친다.
<훈도>
수군의 판옥선에서 망해도술(삼각함수)로 적선과의 사거리를 계산하는 중인 신분의 하급관리다.
<망해도술>
멀리 바다에서 섬을 바라보면서 현대의 삼각함수로 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측정을 담당했던 사람이 조선의 중인계급인 산학자로 훈도라 불렀다.
<산학자>
조선시대의 산학자는 관념적인 수학과, 재정회계 등 조정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와 실용적인 관료 수학을 다루는 행정기관의 하급 기능직 관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