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의 도시 [D] 표지

맹수의 도시 [D]

동은 -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였다.
가족들과 웃으며 사는 것 하지만 너희들이 그걸 망쳐 놨다.
뭉툭한 이빨을 갈아 피륙을 뜯고, 몸 안에 흐르는 혈액을 독으로 채워 너희들이 뼈를 녹여 버릴 것이다.
세상이 날 비난한다 한들, 멈추지 않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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