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쓸려 내려갔음 좋겠어 젊은여자 -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후회해 본 적 있나요. 저는 정말 많이 후회해요. 후회한다고 돌이킬 수 있나요. 그럼 돌이킬 수 없다면 후회하지 말아야 하나요. 뒤늦게라도 바로잡을 순 없나요. 감당이 안 될 것 같을 땐 차라리 이 빗속에 모든 것이 쓸려 내려갔으면 하고 바라죠. 다 쓸려내려가고 나면 시원할까요. 그 자리에는 뭐가 남을까요. 난 빗속에 주저 앉아서 달팽이 한 마리라도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어요. 일반연재 〉 일반소설, 로맨스 #사이다 #정치 #회사원 #노력가 #BL #로맨스 조회수: 523 | 선호작: 0 | 좋아요: 0 | 연재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