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춘래(丹齋春來) : VR 역사여행
대일항전기 최고의 사상가이자 언론인,
아나키스트이자 독립투사인 단재 신채호.
1880년 충남에서 태어나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뤼순 감옥에 수감되어
뇌일혈로 1936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 누구보다도 치열한 삶을 살아온 단재.
자신의 피를 뿌려서라도 독립과 해방이라는 봄 맞이를 갈망하였던 단재
하지만 그는 봄을 맞이하지 못한 채 영면(永眠)하였다.
일제강점기에도 해방 후에도 여전히 맞이하지 못한 봄
과연 단재는 언제쯤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이 소설은 2035년을 살아가는 "나"가 1889년부터 시간여행을 떠나 단재의 일대기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