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연 표지

검연

샛강 - 이렇게 늦은 2월 겨울의 마지막 눈이 내리던 날 한 이름
없는 산비탈의 언덕 밑 버려진 호숫가의 떡갈나무 아래에는
이제는 남자의 모습을 더 이상 보이지 않을 한 소녀가
버리고 간 흰색의 영웅건과 또한 무림맹의 상부층
인사들에게 공포로 자리잡았던 황금색의 탈은 그 전설을
묻어 가고 있었다.  ㅡ1화 내용중에서

일반연재 〉 무협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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