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환경미화원 표지

아카데미 환경미화원

취미형인간 - 이미 온 몸에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앞을 향해 달려나갔다.

그것을 지켜보던 교수는 기가 질린 듯 환경 미화원을 바라 보았다.

정말 대단한 사내였다.

의지박약이던 1학년을 이토록 단련 할 수 있다니!
마치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아 치운 것 같지 않은가!

"자내, 대체 무슨 수를 쓴 건가??"

"밥에 히로뽕을 섞었습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치운건 학생이 아니라 미친 일용직 노동자였다.

자유연재 〉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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