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투팍 - 데일리경제신문 김수연 기자. 그는 제약바이오 담당기자다. 3년간 제약바이오 담당기자를 하면서 국내 500개 제약바이오사를 취재했다. 이제 어떤 약이 어떻게 작용 지 훤히 들여다 볼 수 있게 됐다. 김 기자는 어느날 성기능 치료제 임상 약을 먹고 심장박동 이상으로 사망한다. 그는 1995년 11월 유라제약 유상원 대표로 환생한다. 그는 미래의 제약바이오 개발 지식을 이용해 만년 하위권에 쳐져 있던 유라제약을 다국적 제약사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제약사로 발돋음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nixviru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