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할수 있다면
"......"
언제부터였을까 처음은...
어렸을 적 작은 티비화면 속의 모두를 구하는 '영웅' '히어로' 그들을 보며 동경이란 단어를
처음 마주했을 때였을까..?
아니라면 현실이란 세계에서 정말로 영웅과 같았던 '아버지'
그의 넓디넓은 등을 가득채운 잔잔바리한 상처 그리고 화상자국을 처음 보았을 적
무언의 의지를 다졌을 때 부터였을까..?
아니면 태어났을 때부터..
"나는 영웅으로 죽고 싶었어.."
....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선택을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