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무림 초월자 표지

이번 생은 무림 초월자

이열(怡悅) - 십만대산(十萬大山).

그 차가운 대지 위에 모두가 시신이 되어 있었다.
형제와 다름없는 칠주(七柱), 정무맹주, 사도련주, 창왕……
그리고 나 천주 백무린까지도.

결국 이대로 끝인 건가……
천마의 손에 마지막 의식이 끊어지는 순간, 왼손에 끼워진 취옥 반지가 빛나기 시작하는데……

-새로운 초월자를 환영합니다.

"응?"

알 수 없는 목소리와 함께 초월자로서의 새 삶이 시작되었다.

유료 〉 무협,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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