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해츨링 - 고귀한 성기사는 오랜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물의 정령을 아내로 맞이한다. 엘라임은 정말 몰랐다. “감히 너 따위가 내 남자를 가로채?!” 남편에게 정부가 있는 줄도. “사랑해, 엘라임.” ‘날 안으면서 독약을 먹이고…… 그러면서 사랑?’ 그가 이토록 지독하단 것도. 하지만 그럼에도 궁금했다. ‘미하엘, 네 사랑을 받는 정부는 어떤 기분일까?’ 남편의 품 안에서 숨이 끊어진 순간. 엘라임은 미하엘의 정부, 크리스틴과 몸이 바뀌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