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 세상을 박살 내다 표지

혁명가, 세상을 박살 내다

방공호 - ‘내가 살아 있다면, 이 시계 역시 멈추지 않을 거야.’

회중시계는 동지이자 연인이던 세연이 며칠 전 태일에게 준 선물이었다.
시계는 움직임을 멈추었고, 혁명은 실패했다.
탐욕을 과소평가했고, 배신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뒤,
실패한 혁명가는 익숙하지만 낯선 세상에서 눈을 떴다.
그와 함께 멈추었던 회중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료 〉 현대판타지

#현대판타지
조회수: 2,090 | 선호작: 19 | 좋아요: 5 | 연재글: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