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먹는 배우님 표지

연기 먹는 배우님

백건우 - 왼손이 저린다. 간지럽고, 마치 나를 봐 달란 듯 멋대로 움직인다.

[내가 뭐냐고?]

왼손바닥을 살폈다. 실밥이 녹지 않은 상처가 벌어진다.

[난 너야. 한수현.]

왼손이 쐐기를 박았다.

[내가 널 세계 최고의 배우로 만들어 줄게.]

유료 〉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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