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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

인천야마 - 도현은 서울 강남 일대에서 출장 마사지를 운영하고 있다. 출장을 나간 아가씨가 하나, 둘씩
사라진다. 도현은 아가씨들이 같은 전화번호에 의해 사라진 것을 알게 되어, 서울 시내 유사
업종 업주들에게 확인한 결과, 6521 같은 번호로 콜 받은 날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도
현은 신고했지만, 수사가 늦어지자 업주들과 긴밀히 정보를 주고받으며 직접 잡으러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6521 번호로 도현에게 전화가 걸려 오자, 동생들과 덫을 놓고 잡는다. 도현은
사내가 아가씨들 모두 잔인하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살해 현장과 시체 유기한 현
장 조사에 참관한 도현은 아가씨들의 시신이 처참히 훼손된 모습에 큰 충격을 받는다. 현장
조사 참관으로 트라우마에 빠진 도현은 마약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삼합회와 부산 마약 조직
과 마약 사업을 하면서 운명의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사랑에 빠지게 된 도현은 마약 조
직에서 쉽게 떠나지 못한다는 현실에 딜레마에 빠진다. 사랑하는 여인과 이민을 결심하게 되
고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려다 서울중앙지검 마약 수사관들에게 검거된다. 도현은 마약
사 파트너에 도움을 부탁하지만 외면당한다. 절친인 준석은 국내 야당 조직 이사장 파 2 인자
로 국내 수사기관하고 연예인 마약 스캔들을 터뜨려 관련자들을 모두 검거하고, 해외 마약 조
직의 국내 진출을 막아내는 공을 세운다. 양아버지이자 이사장 파 두목의 배신으로 결국 재판
장에 서게 되어 법의 심판에 중형을 선고받아, 청송 제2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받는다.

자유연재 〉 공포·미스테리,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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