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한 보급사령관은 은퇴가 마렵다 [D]
중앙 대륙 최대 상업 가문 로이드의 적장자이자
마족 침공에 맞서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사령관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졌다
『회귀한 보급사령관은 은퇴가 마렵다』
분명 날아오는 바위에 깔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눈 떠 보니 15살 때의 자신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 떠오른 메시지
[……동기화를 마칩니다. 사용자, 용의 무덤 접속 확인. ‘기억의 축복’을 각성합니다.]
전생의 경험과 새로운 재능, 그리고 용의 축복까지
하지만 또다시 아등바등하며 살고 싶진 않다
확실하게 밀어줄 테니 전장엔 너희가 나서라
무거운 짐은 남에게 떠넘기고, 나는 편하게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