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헌터 앙티테아트르
무기를 내려놓고, 할 수 있는 가장 평범한 일자리를 전전하며 식어버린 어느 날,
“너는 진짜 평범한 게 뭔지 몰라.”
평범과 가장 동떨어진 미지가 찾아와 평범을 말했다. 유쾌하고 기괴하며 차원을 넘나드는 모험, 그 막바지에 남자는 물을 수밖에 없었다.
“당신에게 평범이란 건 뭐예요?”
“나한테 평범은…….”
미지는, 미지 나름의 해답을 주장했다.
주인공이 헌터를 때려치우려 하자 어딜 도망가냐며 인물, 사건, 배경이 삼위일체로 뇌절하는 이야기.
헌터, 몇 절까지 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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