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전 [E]
약도 썰고 심부름도하고 약초캐러 산에도 오르는 소년 이름은 명수明秀다. 약초캐러 오른
산에서 혼자만이 아는 장소 지운동 굴을 발견하고 산삼밭도 찾아내고 금사도 잡아먹고
싸우다 다친 도망가는 여인도 치료하고, 명수는 천자문 이거나 사자소학 이거나 이렇게 어려운
책으로 공부해본 일 없지만 까막눈은 아니다 무식하면 약방 조수 못한다 명수 어찌나 열심히
배움에 성실한지 사마의원은 잡비로 한 달에 은 두세푼 준다 호패발급 나이에 걸린 명수는
호패발급 가능한 취직하기 위하여 의원집을 나오면서 명수의 강호행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