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메이지 [E]
민족 지킴이 귀선문의 후예이기도 한 그는 민족정기를 말살하려는 대요괴 현원에 맞서 싸우다 거대한 블랙홀로 빨려든다.
그가 눈을 뜬 곳은 말조차 통하지 않는 뮤우 대륙의 폴카스 왕국.
새로운 세상에서 세온이란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 그가 분노한 것은 자신을 노예로 삼은 프로슬란 자작의 탐욕도 아니요, 낯선 세계에 떨어지게 만든 대요괴 현원도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이며, 평생의 숙원인 ‘연기’에 대한 이 세계 사람들의 무지와 편견이었으니...
이제 신개념 르네상스의 진수를 보여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