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션 [E] 표지

디스토션 [E]

이희호 - 자신만의 이치를 만들어 세상을 지배하려 하는 자들.
그리고 죽도록 얻어맞다가 왜곡된 시간과 차원 속에 떨어진 수민.
죽도록 밟히던 세월이 얼마던가.
이젠 상대의 예비동작만 보고도 어디로 날아들지 훤히 읽힌다.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고, 얻어맞기 삼 년이면 다 피할 수 있다.
더 이상 맞고 살 수 없는 수민의 반항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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