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드러진 정의
바슈라 - 한때 마피아들을 몰아내려던 검사들이 있었다. 교과서 한구석에 박힌 '대재판 사건'은 마피아들을 절멸시킬 뻔했지만 대검사 조르반니와 그 친구들은 패배했고 사라졌다. 사회악이던 마피아는 정치인, 법조인, 성자까지 장악했다. 너나 할 거 없이 마피아들이 창궐했고 자기들끼리 싸워댔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들이 만든 시대에 그저 뒤엉켰고 살아남기에 바쁜 세상, 그런 세상에서 문드러진 정의를 움켜쥐는 인간도 있었다.
#느와르 #옴니버스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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