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중신권 표지

용중신권

권용찬 - 내 나이 열둘. 유난히 추웠던 그해 겨울,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내 나이 열셋. 작년보다는 덜 추웠던 겨울, 무림에 출도하는 아버지를 따라 나섰다.
그리고 서른셋이 된 지금, 난 무인으로 살아가려 한다.
의와 협, 그리고 강이 난무하는 무림에서. 재물도, 세력도 필요 없다.
오직 무인의 길을 걸을 뿐.

유료 〉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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