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황의 기사 표지

여황의 기사

ansec - 우주는 와인잔 안에 든 와인이다. 무슨 말이냐고?
잔이 깨지면 우주도 흐트러진다. 벌써 4명의 황제가 우주를 지키는데 실패하고 그들의 우주와 함께 소멸했다.
이제 남은 것은 오직 단 한 명의 황제, 그리고 하나의 우주. 마지막 잔을 지키기 위해 여황을 따라 우주를 수호하던 10명의 기사들. 그리고 우주의 평화는 어느 기사의 배신으로 위험에 처한다.
우주가 멸망하지 않으려면 새 기사가 필요하단다. 그리고 그게 바로 나다. ..하지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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