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블랙맘바 남양군 - 서쪽으로 기운 초승달을 배경으로 바위 꼭대기에 우뚝 서 있는 인간 형체,한 손엔 피가 줄줄 흐르는 쿠크리를, 다른 손엔 총신이 달아오른 권총을 들었다.야시경에 비친 모습은 어둠을 배경으로 활활 타오르는 시퍼런 디아블로다.얼이 빠진 용병들의 입에서 탄식이 새 나왔다.“악마다!” 유료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조회수: 7,132,808 | 선호작: 7,095 | 좋아요: 226,504 | 연재글: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