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인데 담당 과목이 생활과 윤리
마계의 우두머리 마왕 루이스
인간들을 괴롭히고, 약탈하는걸 즐기던 도중 대천사장 가브리엘의
제지로 인해 그만두게 된다.
반성하라는 의미에서 인간계로 건너가 아이들을 가르치라며 선생 노릇을 하란다.
"이봐, 도대체 뭘 가르쳐야 하지?"
"그냥, 네가 아는 모든 것. 그리고 가서 인간의 지혜를 보고 배워와."
그러나 차원이동 중 문지기의 실수로 인해 이세계로 건너가 버렸다.
그가 건너 온 곳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아주 작은 시골 마을이었다.
이 작은 초등학교 안에서 그가 할일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루이스와 함께 떨어진 그의 부하 주니아르는 이 상황이 난감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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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설은 현대판 일상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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