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너무 좋아하면 이렇게 됩니다.
그저 게임을 좋아했을 뿐인데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게임 속이었다.
그것도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 무한 루프까지 덤으로!
"네가 다른 무엇보다 소중하다, 마리."
"마리, 당신이 아니라면 제가 어찌 살아가겠습니까."
"마리, 난 네가 없으면 죽을 거야."
너희들 나한테 왜 그러니. 나는 그냥 집에 가고 싶다니까?
환장할 세계관 속에 갇힌 김마리의 필사의 탈출기가 시작된다.
게임속빙의# 죽으면무한반복# 탈출하고싶은데자꾸달라붙는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