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 엠페러 [E] 김원호 - "어릴 적 기사가 될 거라는 내 말에 아버지는 고개를 저으며 거짓말을 했다. 기사보다 1억 2만 5천 4백 배 멋진 직업은 카사노바라고. 15년이 지난 후, 난 모든 진실을 알아 버렸다. 그리고 뒤늦게나마 순수해지기 위해 길을 떠나려고 한 순간, 아버지가 어느 중요한 여성을 데리고 도주하면서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게다가 15년간의 뿌리 깊은 세뇌 교육으로 여자만 보면 이성과 감성이 제멋대로 노는데…." 연재이북 〉 현대판타지 조회수: 1,044 | 선호작: 2 | 좋아요: 0 | 연재글: 6